워터파크에서 일어난 일에 화가 났나요?
제목 그대로
친구랑 파도풀에 갔는데 이렇게 깊을 줄은 몰랐는데 친구랑 같이 들어가서 물살에 휩쓸려서 저랑 친구는 따로 파도풀에 있었어요 .
나는 깊은 물이 너무 무서워(어렸을 때 거의 익사할 뻔했다) 물이 너무 깊어 발이 땅에 닿지도 않는다. 근데 여자임?;; 이렇게 옆에 있던게 연인인지 남편인지 모르겠는데 무거운 표정으로 날 쳐다보면서 뱉어 ㅡㅡ 내가 이런 말을 해서 내가 아닌 건가? 이 때문에 저를 보고 모두가 들어갈 수 있을 만큼 깊다는 것을 알고 들어옵니다.
결국 어떻게든 스스로 물에서 빠져나와 죽고 말았지만 정말 기분이 나쁩니다.
보기만 해도 겁에 질린 표정으로 겁에 질린 나에게 말하던 그 남자 제정신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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